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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원 “주 2회, 막걸리 흔들어 마시면 항암 효과”
작성자 : 관리자    [2013/04/07 , hit:3907] 

일주일에 이틀, 한번에 서너잔 정도의 막걸리를 ‘흔들어’ 마시면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4일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며 “맥주나 와인 보다 최대 25배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파네졸은 과실주의 중요한 향기 성분으로 약 5~7㎎/ℓ정도의 미량으로도 항암·항종양 성질을 가지는 물질이다.

연구원이 국내에 시판 중인 주류의 파네졸 함량을 조사한 결과, 막걸리의 파네졸 성분은 와인이나 맥주(15~20·1ppb는 10억분의 1)보다

10~25배 더 많은 150~500ppb에 달했다.

식품분석센터 하재호 박사는 “1주일에 이틀 정도, 한 번에 3~4잔의 막걸리를 마시면 실질적인 항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막걸리의 혼탁한 부분에 파네졸이 더 많이들어 있는만큼 막걸리를 마실 때는 잘 흔들어서 가라앉은 부분도 함께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설명했다.

또 국산 쌀 품종별로 막걸리를 만들어 양조 적합성을 조사·분석한 결과 ‘신동진’, ‘주남’ 품종이 가장 우수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생산량 상위 20개 쌀품종을 대상으로 전분가·아밀로스·단백질·지방·중량·점성도 등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막걸리 품질 고급화를 위해 제조업체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쌀 품종을 선택해

막걸리를 제조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며 “품종별 양조적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발해 특허출원 및 양조 전용 신품종 쌀 개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김다슬기자 amorfati@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41557331&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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